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뉴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U (문단 편집) === 후속작은? === 제작진들이 2D 마리오 시리즈의 매너리즘을 의식했는지, 이번 작품 이후로는 [[슈퍼 마리오 3D 월드]]나 후에 나온 [[슈퍼 마리오 오디세이]]와 같이 3D 마리오에 힘을 실어주고 있으며 [[슈퍼 마리오 메이커]]처럼 코스 제작 툴을 만들어 유저가 직접 맵을 만든다는 기믹을 활용하거나 [[슈퍼 마리오 런]]처럼 모바일 게임화하는 등 게임 시스템에서 다양한 변주를 주고 있다. 하지만 이 게임들 역시 소재 자체는 기존 시리즈의 것을 그대로 활용한 수준에 그치고 있었으나, 그 후속작인 [[슈퍼 마리오 메이커 2]]가 오리지널 요소들을 추가하면서 이 비판에서 벗어났다. 대표적으로 슈퍼 마리오 3D 월드를 2D화 시켜 넣은 것.[* 원작이 존재는 하나, 완전히 리메이크를 시켜버렸다. 사실상 오리지널.][* 뉴슈마 시리즈의 최초도 실질적으로는 [[슈퍼 마리오 64 DS|3D]]마리오를 [[뉴 슈퍼 마리오브라더스|2D]]로 넣은 것이라고 봐도 무방하다. 대표적으로 3단점프와 벽타기 조작의 도입.] 스토리 또한 피치 성을 재건하는 이야기이다. 하지만 현재 뉴슈마 시리즈의 신작은 아무런 이야기가 없어 [[박수칠 때 떠나라|아예 시리즈를 끝낼 셈이냐는 이야기가 많이 들려오고 있는데,]] 이는 [[역사는 반복된다|과거의 행보를 그대로 이어오고 있다.]] 1990년대에도 [[슈퍼 마리오 랜드 2 6개의 금화|슈퍼 마리오 랜드 2]] 이후 [[슈퍼 마리오 64]], [[슈퍼 마리오 선샤인]] 등의 여러 명작들이 출시되었지만 정작 본가 2D 시리즈는 '''14년동안''' 맥이 끊겨있던 상황이었고 [[슈퍼 마리오브라더스]] 1~월드의 [[슈퍼 마리오브라더스 디럭스|디럭스]]/[[슈퍼 마리오 어드밴스 시리즈|어드밴스]] 버전 등, 리메이크/이식작만 주야장천 내고 있던 중, 2.5D 마리오 시리즈의 역사와 [[닌텐도 DS|DS]] 소프트 판매량의 신화를 쓴 '''[[뉴 슈퍼 마리오브라더스]]가 출시된다.''' 즉, 2D [[슈퍼 마리오 시리즈]]의 매너리즘이 갈 때까지 간 상황에, [[슈퍼 마리오 3D 월드|새로운 2.5D 마리오 시리즈의 가능성]]까지 확인한 상황에서 다시 이전처럼 긴 공백기가 돌아올지도 모른다. 더욱 암울한 건 그 당시와는 상황이 많이 다르며, 이미 한계점에 도달해버렸기에 어쩌면 공백기가 '''영원히 끝나지 않을 가능성도 존재한다는 것이다.''' 이 말은 곧 닌텐도가 횡스크롤 마리오를 포기하고, 메이커 시리즈로 채우겠다는 것이 된다. 하지만 슈퍼 마리오 메이커 시리즈는 유저들간에 맵을 제작하고 공유하는 것이 주가 된다는 점에서 여러명이서 쉽고 가볍게 즐기기 좋은 뉴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시리즈와 게임의 성격이 완전히 다르고, 제작 비용도 상당히 적게 드는데다, 슈퍼 마리오 메이커 시리즈에 비해 판매량이 더 잘 나오기 때문에 완전히 포기할지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. 당장 신작이 아닐 뿐이지 Switch로 [[뉴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U 디럭스]]를 발매하기도 했고, 합본 이식작임에도 불구하고 [[슈퍼 마리오 메이커 2]]보다 판매량이 높은 상황이다.[* 다만 3D 작품인 슈퍼 마리오 오디세이에는 한참 못 미치긴 한다. 일반적으로 2D가 더 잘 팔려왔었는데 이는 상당히 이례적인 사례.] 하지만 그렇다 해도 최근작들의 평가가 본가 시리즈 최하위권을 달리는 수준인지라 좀 더 생각해봐야 할 부분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